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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병원에 계신다 그래서 병원에서 병간호를 한지 1주일이 조금 넘었더 물론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작년에 수술을 하시고 난후 조금 악화 되셔서 다사입원하게 되었다 문제는 병원에 있다보니 아픈 사람들만 보게되는 데서 오게 되었다 항상 아프고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들과 그러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고쳐주는 의사들사이에서 오는 미묘한 차이를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다 환자들은 자신의 몸이 아프기 때문에 아픈부위를 의사들에게 호소한다 하지만 의사들이 모든 병을 고치는 신은 아니고 그들도 사람이다 그래서 완벽한 치료를 항상 해줄수는 없다 그런데 이러한 입장차이가 뒤에서 또다른 이야기가 나오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몸아픈사람이 돈을 내고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기 때문에 의사들은 그 환자에 대해 최선을 다해야한다 그건 당연하거다 하지만 환자들은 잠도 못자고 힘들게 환자를 돌보는 의사들에게 자신의 몸을 낫게 해주지 못한다는 이유를 속으로 않좋게 생각한다든가 짜증을 내는것은 조금 보기가 않좋다 아프면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렇지만 병은 의사나 약이 고쳐주는게 아니라 그들의 도움을 받아 내자신이 스스로 고친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내몸이 아프지만 그래도 난 나을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 그리고 항상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할것이다 아퍼서 인상쓴다고 덜아픈건 아니다 하지만 웃다보면 어느세 고통은 사라지고 없다 환자의 긍정적인 생각과 의사와 약의 도움으로 병은 치유되는 것이다 오랜 투병 생활을 하게 되면 환자의 몸과 마음이 다약해진다 하지만 그럴때일 수록 다시한번 다잡고 관리해야 한다
이글을 읽고 넌 아퍼보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한다고 하지만 큰병에서 이겨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했던 말을 난 그냥 인용했을 뿐이다 병은 자신과의 또다른 싸움이다. 지금 현재 병마에 힘겨운 사투를 하는 모든 분들께 빠른 쾌유를 바라면 마무리 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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