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해댄 거짓말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위기의 상항에서 그것을 모면하기 위해 하던 거짓말 그리고 금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던
거짓말 그리고 부모님께 해서는 안될 거짓말등 참 많은 거짓말을 하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드네요 이렇게 거짓말은 어떻게 할 수 없나봅니다
아니 어떻게 할 수 없다라고 말해버리면 이것 또한 하나의 거짓말이 되어 버리겠지요
내가 거짓말을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냥 무턱대도 죄송하다고 말씀들이면 뭐가 죄송하냐고 물을께 뻔한데 그러면
그때 또 거짓말을 해야되지요 그래서 죄송하다고 말도 못하겠네요
거짓말 그거 참 나쁜 습관입니다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면서도 하게 되는 그런것

그래도 남을 해하는 거짓말을 하지는 않는 것이 그나마 낳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해야할지 정말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거짓말 그런거 안하고
살고 싶습니다 그거 안해도 잘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년에 몇번의 나쁜 거짓말을 하는지 이제 셀수도 없네요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by furllsail | 2006/02/14 12:21 | 잡다한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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